문득 되짚어 보니까, 낙서가 주류를 이루고 있는 이 블로그를 만든 게 2005년이고, 그때부터 2008년까지 스무 꼭지 정도의 낙서를 한 듯하고, 그 뒤에는 그냥 비어 있었는데, 올해 들어 거의 날마다 낙서를 하고 있다. 내가 그만큼 심심한가보다. 낙서를 하지 않아도 좋을 만큼 심심하지 않을, 뭐 그런 일 좀 없을까^^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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